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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입니다. 한편으론 좋지만, 두려우시죠?

무더위와 열대야, 장마와 태풍, 게릴라성 호우와 자외선도

걱정거리이지만,

무엇보다 궁극의 가려움을 유발하는 모기떼의 습격도

근심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기는 언제부터 사람의 피를 빨아먹기 시작했을까요?

물론 역사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만

아프리카의 한 국가의 연구에 따르면 국가가 산업화, 도시화되면서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모기가 사람의

피를 갑자기 좋아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모기는 왜 갑자기 사람의 피를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모기에 안 물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물론 각종 모기 퇴치제를 사용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시지만,

그 제품들은 유해한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기 잡으려다 사람 잡을 수도 있다는 얘기죠.

모기가 왜 사람의 피를 선호하게 되었는지, 모기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래 '추천' 버튼도 눌러주시고요. 자신만의 모기 퇴치법이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올 여름, '모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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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짱 2009/06/10 07:1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그래도 요즘 모기들이 엄청나게 달려들고 있는데 말이죠. 한부대의 저글링떼같은 모기들..;;;

    일단 저 꽃부터..구입을...ㅋㅋㅋ

    • White Rain 2009/06/10 07: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하. 전 이미 방 안 구석구석에다가...^^
      모기는 정말...두렵죠..상상만 해도.
      그 소리만 들려도 신경이 곤두 선다는...

  2. 좋은사람들 2009/06/10 07: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저 꽃 좀 알아봐야 겠는걸요!

    • White Rain 2009/06/10 07: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글 달자마자 댓글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여러 개 구입해서 여기저기 두면 좋습니다.

  3. 이리니 2009/06/10 07: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침부터 열심히 달리시네요. ^^
    근데 제가 잘못 들은걸까요? 저는 모기가 사람이 입으로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따라 온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주위로 모기가 오면 숨을 멈췄다능... --;;

    제라늄이라... 하나 장만해야 겠군요. 아파트라서 모기가 많진 않은데, 간혹 침투하는 공작조들 때문에...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White Rain 2009/06/10 08: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헐. 이런, 확인해 보니 내용이 중간에 잘렸네요. 편집하면서. 사람들은 이산화탄소를 싫어한다는 것이었고, 모기향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모기를 유인한다는 내용이 편집하면서 확 잘려나가며 이상하게 되었네요. 수정해서 올려야겠어요...이리니님 아니면 욕 먹을 뻔 했군요..^^

  4. 김군과 함께 2009/06/10 08: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허브가 모기가 싫어한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올 여름엔 허브로 집을 도배해야겠는걸요.ㅎㅎ

    • White Rain 2009/06/10 08:1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네. 그래서 요즘엔 허브추출물을 함유한 천연 모기 퇴치제가 나오기도 하지만, 100% 천연추출물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5. 바람나그네 2009/06/10 08: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여름은 모기가 제일 싫다는 생각이에요..
    그 외에도 싫은 점이 많긴 하지만 여름에 제일 곤혹스러운 일이죠 ㅋ
    허브의 쓰임새를 알 수 있어서 좋네요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6. 핑구야 날자 2009/06/10 08: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파트에 산 이후로 모기가 별로 없는데 어머님집만 가면 ,,, 꽃이 많아서 그런가여..

  7. 김상우.VC. 2009/06/10 08: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하하 윗부분에 주둥이를 연필깎이로 날카롭게 하고 있는 모기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학교가 산에 있어서 모기가 무지 많은데,

    제라늄 화분 하나 마련해 보아야 겠네요.

    근데 저번에도 화분 하나 말려죽인지라, 잘 키울수 있을지..ㅠ

    아주 건조하고 메마른 척박한 곳이랍니다.

    • White Rain 2009/06/10 09: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네..저 사진 웃기죠. 전의를 붙태우는 모기..
      학교에 모기가 많겠군요.
      제라늄은 그냥 물만 적당히 주면
      자기가 알아서 잘 자랍니다.
      말려 죽일 일은 없을 듯.

  8. 검도쉐프 2009/06/10 09: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울집은 주로 울 아들만 물려요...
    게네들도 어린피만 좋아하나요? ㅎㅎ
    정말 모기철이 오고있네요

    • White Rain 2009/06/10 09: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음..어린아이들이 젖산 분비가 많아서 그 냄새를 맡고 모기가 달려든다고 하네요.
      게다가 애들은 자주 뛰어다니고 왔다갔다 활동량이 많다 보니 땀도 흘리고 하니..그 냄새에 반응 하겠죠.
      실제로도 아이들이 모기에 더 자주 물린다고 합니다.

  9. 검은괭이2 2009/06/10 09: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ㅎㅎ
    모기하니까 어렸을 때 서해바다에서 50방 가까이 물렸던 게 기억나네요 ㅎ
    그나저나 모기가 허브향을 싫어하는지 몰랐어요+ㅁ+ ㅎ
    저희 집은 약 쓰는 걸 되게 싫어해서 거의 안 쓸려고 노력하는데,
    허브에 대한 거 한번 말해봐야겠는데요??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ㅎ

    • White Rain 2009/06/10 09: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네 고맙습니다. 50방이나...힘드셨겠어요..^^
      그 가려움이란...끔찍하죠
      저도 향 피우는 거라든지 뿌리는 거라든지
      싫어해서 여러 방도로 대책을 강구해본 결과
      허브가 최고더군요. 정말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10. 라라 윈 2009/06/10 10: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라늄 좋은 것 같아요~ ^^
    색도 다양하고 예쁘고, 그러면서 모기도 좀 막아주는 듯 하고.....
    여름이 좋기는 한데, 벌레들 생각하면 좀 싫어지는 계절이기도 하네요...^^:;;

  11. 티런 2009/06/10 10: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느새..모기의계절이네요.
    잠잘때 윙윙거리는 모기소리..정말 싫습니다.ㅎㅎ

  12. 리사린 2009/06/10 11: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집이 2층이라 앞 뒤로 큰 나무들이 있는데 모기가 많습니다.
    난방을 따뜻하게 안해도 집에 모기가 있어요-- 겨울에도.

    아이가 피부가 야들야들해서인지 제일 많이 물리고, 그리고 피부가 유난히 하얗고 열 많은 남편이 2등, 피부 까맣고 차가운 제가 가장 안 물리네요.

    모기장도 펴고, 에어로졸도 뿌리고, 전자매트도 켜고...
    이러다가 사람 잡는게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인데..제라늄.. 꼭 사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Design_N 2009/06/10 11: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헉... 벌써 전기매트 사놓은것이 엄청많아서...
    올해는 우선 전기매트를 다 써야할 것 같아요ㅠ 버릴수도없고~ㅎ

  14. 대한민국 황대장 2009/06/10 13: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모기가 가장 좋아할 1인중 한사람이라는...
    이번 여름도 상당히 두려워서요
    생각만해도 미칠것 같습니다.. ㅠㅠ

  15. I Feel The Echo 2009/06/10 13: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근대 이전엔 모기 물릴 걱정이 없이 살았다니 몰랐던 상식이네요.@.@
    전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라벤다 향초를 가끔 태우는데
    모기 물린데도 효과가 있었군요! 오일도 한병 사둬야 겠어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거 같습니다. ^^

  16. 무극대도 2009/06/10 13: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모기가 유난히 제 피를 좋아라 하길래 제가 건강해서(?)인줄 알았더니 아니군요 ㅋ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17. 세아향 2009/06/10 14: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여름이 싫은 이유중 하나가 바로 모기인데...
    저만 모기가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은근 많네요 ㅋ

  18. 태껸브이 2009/06/10 16: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예전 스펀치에서 모기 풀어놓고 사람 집어 넣고 실험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수 킬로 밖에서도 땀 냄새를 맡는 다는 모기!!
    올 여름은 몇마리에게 수혈을 하게될련지...

  19. 흰소를타고 2009/06/10 17:2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늘 들어가는 길에 허브 화분이나 사들고 가야 겠네요 ^^;;
    전 모기의 식품에 가까워서..

    • White Rain 2009/06/10 21: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하. 모기의 식품이라니...그동안 힘드셨겠습니다. 저는 집에선 안 물렸는데, 오늘 공원 벤취에 앉아 있다가 턱 부위에 한 방 물렸습니다. 가려워서 어디..팍 긁을 수 있는 부위가 아니공...ㅠㅠ

  20. 코로 2009/06/10 18: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벌써 모기를 두마리나 잡았어요!
    고양이가 풀만보면 환장하고 달려들어서 과연...키우는 것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1. ★바바라 2009/06/11 07: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모기 소리 웽~ 정말 싫어합니다.
    모기 한마리 때문에 잠 못자는 1인입니다 ;ㅁ; 꼭 잡고 자야해요

  22. 탐진강 2009/06/11 08: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여름에는 모깃불 피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주로 쑥을 피우면 모기가 덜 오더군요...

  23. 메렁 2009/06/11 11: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모기가 계피를 싫어한다는 말도 있어요. 예전에 티비에도 나왔었는데...
    여름철 야외에 나갈일이 있을때 계피물을 끓여서 아이들 팔다리에 발라주면 모기퇴치 효과가 있을것같네요. 뭐..끈적거리지도 않을테니..

  24. 드자이너김군 2009/06/11 14: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웅. 집에 모기가 많아서.. 너무 짜증시러워용. 집뒤가 산이라서 그런지..
    좋은 정보가 되겠습니다~^^

  25. Bacon 2009/06/11 17: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ㅋㅋㅋ 안 그래도, 조만간 학교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가 있어서.. 이제 모기 걱정을 좀 해야겠군이라고 제가 한 마디 했었죠.
    캘리포니아는 모기가 알을 깔 '물'이 없어서 모기가 거진 없답니다. -0-;;; 그건 참 좋더라구요. -0-;;

  26. 상오기™ 2009/06/14 00:2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제 자다가 왼팔에만 3방 물려서 잠에서 깼답니다 ㅠ.ㅠ
    결국 모기향 하나 사왔습니다 ^^;
    땀이 많이나는 편이라 모기가 더 좋아하나봐요 ㅋㅋ

  27. 아이미슈 2009/07/07 04: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살아있는것을 죽이지 못합니다.
    네..모기도요..남들이 참 생긴거랑 틀리답니다.
    다행히..모기에 잘 물리지는 않습니다.ㅋㅋㅋ

    • White Rain 2009/07/07 08:3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정말요? 모기도 안 죽이신다니..대단대단..
      저는 벌레는...죄다...^^

      그래도 안 물리신다니 다행이군요...

      혹시나 물리게 된다면..아마도..? 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28. 예스비™ 2009/07/08 10: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앗~ 이글을 왜 못 읽었죠?
    새 글인줄 알았어요 ㄷㄷㄷ;;;
    장마철이라 모기가 더 극성인 듯...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9. 소심한우주인 2009/07/08 11: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근처에 숲이 있어서 그런가 저희 집도 모기 때문에 아주 골치지요...
    허브 함 생각해봐야겠네요...^^

    • White Rain 2009/07/08 11: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네 숲이 있다면 모기 많죠. 허브가 괜찮습니다. 물론 철저한 방어벽을 구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겠지만요.

  30. Bacon 2009/07/08 12: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매사추세츠 왔더니.. 모기가 엄청나게 많군요.. -_-;;
    이젠 제가 이거 하나 사야겠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다고 좋아하던게.. 바로 엇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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