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패션모델들의 다양한 변신을 엿볼 수 있었던 첫째 날과 한류 스타들이 대거 출동한 둘째 날 등등 볼거리가 풍성했다는 점은 이 행사가 지닌 특장점. 모델을 중심으로 한 페스티벌 기획이 얼마나 다채로울 수 있는지 증명했다는 점에선 박수가 절로 터져나왔으며, 이틀이라는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을 만큼 내실 있는 축제였다. '시상식'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페스티벌에 가까웠던 행사였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명장면 베스트 3를 뽑아봤다.
드디어 막을 내렸다."
패션모델들의 다양한 변신을 엿볼 수 있었던 첫째 날과 한류 스타들이 대거 출동한 둘째 날 등등 볼거리가 풍성했다는 점은 이 행사가 지닌 특장점. 모델을 중심으로 한 페스티벌 기획이 얼마나 다채로울 수 있는지 증명했다는 점에선 박수가 절로 터져나왔으며, 이틀이라는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졌을 만큼 내실 있는 축제였다. '시상식'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페스티벌에 가까웠던 행사였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명장면 베스트 3를 뽑아봤다.
2012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명장면 베스트3
Best 3 -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장면.
미국 내에서도 유력 방송사인 CBS를 통해 중계되며,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패션쇼. 지젤 번천과 하이디 클룸, 미란다 커 등의 톱모델을 배출한 꿈의 런웨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단일 브랜드 쇼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국내에서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녹화 중계될 때는 트위터가 들썩일 정도인데, 2012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중간에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연상케 하는 런웨이가 연출되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날개 장식에 시선이 집중되기도. 아쉬운 점은 날개가 좀더 컸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도입'의 가능성을 점칠 수 있었다는 점에선 성공적이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장면.
미국 내에서도 유력 방송사인 CBS를 통해 중계되며,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패션쇼. 지젤 번천과 하이디 클룸, 미란다 커 등의 톱모델을 배출한 꿈의 런웨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단일 브랜드 쇼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국내에서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녹화 중계될 때는 트위터가 들썩일 정도인데, 2012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중간에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연상케 하는 런웨이가 연출되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날개 장식에 시선이 집중되기도. 아쉬운 점은 날개가 좀더 컸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도입'의 가능성을 점칠 수 있었다는 점에선 성공적이었다.
세레모니 워킹 중인 아시아 신인모델 수상자들.
그런데 객석에선 의외의 반응이 터져나왔다.
"남자 모델의 키가 작은 거야?"
전혀 그렇지 않다. 남자 모델들의 평균 신장은 184~5cm 정도. 하지만 그녀 옆에만 서면 그마저도 작은 키가 되어버린다. 힐 높이를 감안하더라도 월등한 키를 자랑하는 중국 여자 모델의 위엄은 이렇듯 남자 패션모델에게조차 굴육을 안겨주고 말았다.
Best 2 - 남자 모델에게 굴욕 안긴 중국 여자 모델
그런데 객석에선 의외의 반응이 터져나왔다.
"남자 모델의 키가 작은 거야?"
전혀 그렇지 않다. 남자 모델들의 평균 신장은 184~5cm 정도. 하지만 그녀 옆에만 서면 그마저도 작은 키가 되어버린다. 힐 높이를 감안하더라도 월등한 키를 자랑하는 중국 여자 모델의 위엄은 이렇듯 남자 패션모델에게조차 굴육을 안겨주고 말았다.
Best 2 - 남자 모델에게 굴욕 안긴 중국 여자 모델
홀로 서 있어도 무대를 압도하는 그녀.
사진으로만 봐도 알 수 있는 작은 얼굴은 그녀의 키를 더욱 커 보이게 했는데, 참고로 행사 장 밖에서도 일반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사진 촬영 요청을 독차지했던 모델이다. 벌써부터 아시아 모델의 별이라는 찬사를 받는 그녀의 미래가 주목된다.
Best 1 - 한국 남자 모델의 젠틀한 시선!
여자 모델의 경우 하이힐과 드레스 자락 때문에 워킹과 턴을 할 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 경우 남자 모델의 에스코트는 큰 힘이 된다. 그러나 무대 경험이 부족한 신인모델로서, 또 수많은 관객들 앞이라는 점에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보니 남자 모델 역시 여유롭지 못한 건 마찬가지. 그런 점에서 여자 모델의 안전한 턴을 배려하는 한국 신인 남자 모델의 신사적인 모습은 단연 눈에 띄었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여자 모델이 아름다움을 잃지 않도록
가만히 서서 동선을 확인하는 남자 모델의 젠틀한 시선이 명장면 1위!
이를테면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느끼게 했던 순간이었다랄까.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래 추천 버튼도 꾸욱 눌러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